도면의 치수 공차는 예로부터 자주 들어온 말이지만, 치수라는 호칭이 사이즈로 변경되어 이에 따라「치수 공차」도 정식으로 「사이즈 공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불리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여기에서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수 공차라는 호칭을 사용하겠습니다. 치수 공차란? 도면의 치수 공차란 도면에서의 가공... (2022/09/01)
가공 가능한 공차는 절삭이나 판금, 선반 등의 기계 가공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설계, 가공, 자재 담당자는 각 가공법에 따라 가공이 가능한 공차의 기준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이번에는 주요 3가지 가공법별로 가공이 가능한 공차를 소개하겠습니다. 수지의 가공 가능한 공차 수지의... (2022/09/01)
일반 공차는 보통 공차라고도 하며, 치수에 공차가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사용되는 공차를 말합니다. 도면에 기입되는 치수에는 공차를 지정하는데, 모든 치수에 공차가 붙게 되면 매우 알기 어려운 도면이 되고 맙니다. 일반 공차를 이용하면 도면의 치수를 알기 쉬워 중요 치수를 정확하게 구분할... (2022/09/01)
맞춤이란 막대기를 홀에 끼워맞출 때 적용되는 특별한 공차를 말합니다. 기계 가공에서 5mm의 막대기를 깎으려 해도 정확히 5mm가 되진 않습니다. 가공에는 오차가 있는데, 허용할 수 있는 오차의 범위를 공차라 합니다. 이번에는 막대기(축)와 홀에 관한 공차, 맞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맞춤 공차란 홀과... (2022/09/01)
공차는 가공 도면 등에 치수를 기입할 때 반드시 함께 기입하는 것인데, 이 공차는 대체 무엇일까요. 이번에는 공차에 대하여 종류나 허용 범위, 그리고 비용과의 관계 등도 포함하여 해설하겠습니다. 공차란 예를 들어, 절삭 등의 기계 가공에서 50mm의 원주를 깎을 경우, 정확히 50mm로... (2022/09/01)